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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네팔 성지 파슈파티나트 사원

입력 | 2013-01-05 03:00:00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5일 오전 9시 40분)




히말라야 준봉과 인도 평야 사이에 위치해 ‘세계의 지붕’ 혹은 ‘신의 나라’로 불리는 네팔의 자연과 문화를 카메라에 담았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7개가 있는 네팔 카트만두, 네팔인들이 죽은 몸으로도 가고 싶어 하는 최고의 성지 파슈파티나트 사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진 페와 호수 등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