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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친서 받는 朴당선인

입력 | 2013-01-05 03:00:00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오른쪽)이 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당선인 집무실에서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으로부터 아베 신조 총리의 친서를 받고 있다. 박 당선인은 아베 총리의 공식 방일 초청에 대해 “적절한 시기에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