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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3R MVP에 신영석-양효진

입력 | 2013-01-05 03:00:00


러시앤캐시 센터 신영석과 현대건설 센터 양효진이 프로배구 3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신영석은 4일 발표한 기자단 투표 결과 27표 중 10표를 얻어 같은 팀 박상하와 LIG손해보험 이경수(이상 5표)를 따돌렸다. 양효진은 11표를 받아 기업은행 알레시아와 GS칼텍스 이소영(이상 4표)을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