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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한마디’에 쏠린 눈

입력 | 2013-01-09 03:00:00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이 대변인의 브리핑을 기다리고 있다. 인수위에서는 수백 명의 기자가 취재 경쟁을 벌이면서 기자와 인수위원 사이에 쫓고 쫓기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