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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젠틀男 권상우, 박민하 보면서 아빠미소 ‘자동’

입력 | 2013-01-09 14:30:00


배우 권상우가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야왕’ 제작발표회에 서 박민하 양을 들어주고 있다.

드라마 ‘야왕’은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여자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남자의 사랑, 배신, 욕망을 그린다. ‘야왕’은 14일 첫방송.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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