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유하나 출연 영화 ‘도쿄택시’
지난 2010년 개봉했던 한일 합작 영화 ‘도쿄택시’가 그것. 영화 속에서 유하나는 단아한 스튜어디스 복장을 그대로 입고 등장한다. 여기에 유창한 일본어 실력까지 더하며 스튜어디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유하나는 지난 2008년 아시아나의 모델로 발탁되며 2010년 까지 홍보모델로 활약했다.
최근 SBS ‘강심장’에 유하나 이용규 부부가 출연해 과거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