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두림 미니홈피
‘얼짱’ 고두림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고두림은 코미디TV ‘얼짱시대7’ 녹화에 참여, 자신의 셀카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남기는 악플러들 때문에 심적 고통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고두림은 “왜 항상 벗고 사진을 찍느냐”라는 말에 상처받은 사실이 드러나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베이글녀’라는 별명 답네”, “힘내요!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충분히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두림을 위로했다.
한편 고두림은 현재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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