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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여자 화장실 “변태남이 만들었나? 몰카가 필요없네”

입력 | 2013-01-13 13:39:22

‘최악의 여자 화장실’ 사진 화제


 ‘최악의 여자 화장실’

‘최악의 여자 화장실’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악의 여자 화장실’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자 화장실의 외부를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여자 화장실 출입문의 가운데가 훤하게 뚫려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악의 여자 화장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 저기서 볼일을 보겠나”, “화장실 만든 사람이 혹시 변태남?”, “몰카가 필요없는 화장실”, “최악의 여자 화장실 황당 그 자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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