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가 쭉뻗은 각선미를 드러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13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화이트 셔트에 핫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174㎝의 큰 키와 슈퍼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출발 드림팀2'에는 이선영, 정인영, 한수린, 임수정, 차오루(피에스타), 김지원, 고우리, 수정(써니데이즈), NS윤지, 김사라, 신수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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