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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포트의 유혹

입력 | 2013-01-14 03:00:00


전기만 연결하면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는 ‘라면포트’가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라면 두 개 정도를 끓일 수 있는 크기로 싱글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