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하늘 페이스북
‘김하늘 우정 촬영’
배우 김하늘이 학창시절 친구들과 찍은 ‘우정 촬영’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의 오랜 친구들과 처음으로 사진관에서 우정 촬영 후 셀카~ 너무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김하늘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어릴 적에 왕따를 당해 전학을 간 적이 있다. 전학 가서 만난 친구들과 지금까지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하늘 우정 촬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36세 미모가 이 정도야?”, “친구들 너무 부럽다”, “김하늘 우정 촬영 그만하고 웨딩 촬영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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