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까지 30분대, 59㎡가 일산의 반값(1억원대)

북한강 코아루

부동산 경기가 장기 불황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인기있는 지역은 여전히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권에 대한 시선은 아직도 뜨겁다. 한국토지신탁은 잠실, 강남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경기도 가평 설악면에 북한강 코아루를 분양중이다. 거리는 불과 잠실까지 30분대로, 일산에서 강남의 거리보다 가깝다. 하지만, 분양가는 전용 59㎡가 1억원대로 일산보다 저렴하다.

북한강 코아루가 위치한 설악면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곳으로 세컨드하우스로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 주말에 다양한 레저생활을 즐기고 여차하면 월요일 출근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북한강 코아루 인근에는 프리스틴밸리, 마이다스밸리, 아난티클럽 외 신설골프장 4개소까지 총7개 골프장이 인접해 있으며, 신선봉 산책로, 유명산, 중미산, 호명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에서 유람선 선착장과도 인접해있어 수상레저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최근의 라이프 트랜드인 힐링의 개념과도 맞아 떨어지면서 힐링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계약세대에는 텃밭까지 제공하고 있다.

지하1층~지상18층 전용면적 59~84㎡ 237세대로 구성된 북한강 코아루는 학부형들의 관심이 높은 청심국제중.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강동성심,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의료서비스MOU(협력)체결된 청심국제종합병원이 가깝게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