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득에 의지? 결국 다시 원점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범위가 축소되면서 자산가들의 자금이 은행에서 안정적인 수익형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대한민국 대기업들도 터미널(대형쇼핑몰) 인수 전쟁중이다. 유통업계에는 신규출점에 대한 제재에 따라 기존 영업점을 넘보는 형태의 자리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인천터미널 신세계 백화점이 롯데에 팔리면서 자리싸움이 가속화 되고 있다. 유통의 빅3라 불리는 롯데, 신세계, 현대가 유동객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지하철 또는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곳을 선점하기 위해 기업의 사활을 거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많은 자산가들의 재테크 포트폴리오가 시세차익에서 임대수익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곳 부천소풍상가는 6~7년전 분양가로 주변 시세의 절반으로 1층의 경우 평당2천만원대 초반에 최근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이 개통되어 최대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부천시 최대 아파트 단지인 상동, 중동, 삼산지구의 10만여 세대를 배후에 두고 있으며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배후수요 또한 풍부하다. 최초 분양가 그대로 “소풍상가조합” 분을 토지+건물 등기분양 및 매매 중이며 이중 조합 분은 A급의 요지로 향후 시세차익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실투자금 7천만원대로 월 약 100만원 가량의 임대수익이 지급된다.
중심상권에 내 점포를 가지고 장기적, 안정적으로 대기업으로부터 월세를 받을 수 있어 상가의 가장 큰 리스크인 공실 걱정 없이 월세를 받기만 하면 되므로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예상된다.
문의 : 1644-117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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