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6·미국). 동아닷컴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6·미국)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US 에어웨이즈 센터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즈-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메이웨더는 43전43승(26KO) 무패의 전적으로 5체급에서 6차례 세계 챔피언에 오른 선수. 경기는 오클라호마시티가 102-90으로 이겼다.
메이웨더의 농구장 나들이를 사진으로 모아봤다.
로스앤젤레스=이상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sanglee@indiana.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