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남성그룹 틴탑의 폭풍흡입 공항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틴탑은 15일 오후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로 출국했다.
이날 틴탑은 자신의 트위터에 “6시간 비행 전 폭풍흡입 중!”이라는 글과 함께 햄버거를 먹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예인도 배가 고프구나”, “폭풍흡입 사진에 나도 모르게 폭풍웃음”, “먹을 때도 일렬로~ 역시 군무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오는 16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세팡 인터내셔날 서킷에서 열리는 ‘제 2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부문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틴탑 트위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