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김연아, 난치병 어린이에 후원금

입력 | 2013-01-16 03:00:00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피겨 여왕’ 김연아(23·고려대·사진)가 부산에 사는 난치병 어린이 5명에게 10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