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의 동안 외모가 온라인상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보영, 이 얼굴에 30대 중반은 좀 너무 한 듯’라는 제목으로 이보영의 최근 사진 몇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KBS 주말 드라마 ‘내딸 서영이’ 극중 이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빠른 1979년 생인 이보영은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주름 하나없이 뽀얀 피부에 앳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결이 뭘까요”, “79년생 맞는건가 정말 동안이다”, “새하얀 피부와 동안외모가 눈에 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여주인공 이서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