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교통카드시스템 방콕에 수출
서울시가 태국 방콕시에 통합교통카드시스템 정책을 컨설팅한다. 서울시와 서울의 교통카드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맡은 ㈜한국스마트카드는 태국 교통정책본부와 방콕시 대중교통에 사용할 통합교통카드시스템의 컨설팅 협약을 5억5000만 원에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와 스마트카드는 앞으로 방콕시의 버스와 도시철도 등에 사용될 교통카드시스템의 통합정산센터와 정산운영시스템 구축방안을 컨설팅한다.
■ 서울시 노약자 실외활동 자제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