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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롯데 아울렛’ 30∼70% 싸게 팔아요

입력 | 2013-01-19 03:00:00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롯데 아울렛’이 18일 문을 열었다. 여기서는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120여 개 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3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