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 30명 모집
삼성은 2월 8일까지 2013년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을 모집한다. 일정은 2월 17∼21일의 4박5일, 정원은 30명, 1인당 요금은 117만8000원이다. 2월 18일 라쿠텐, 19일 요미우리를 상대로 한 연습경기 관전 일정도 포함돼 있다. 참관을 원하는 팬은 글로벌스포츠투어(02-754-1001·lockpie@naver.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SPN “투수들 WBC 출전과 시즌 성적은 무관”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