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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에 설도윤씨

입력 | 2013-01-22 03:00:00


설도윤 설앤컴퍼니 대표(54·사진)가 21일 한국뮤지컬협회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설 신임 이사장은 ‘브로드웨이 42번가’ ‘그리스’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의 한국어 뮤지컬을 제작한 프로듀서로 현재 계명문화대 특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임기는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