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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오늘의 뉴스룸]김신조 목사 ‘靑 침투작전’ 회고

입력 | 2013-01-22 03:00:00

◇ 황호택의 눈을 떠요(22일 오전 10시 40분)




1968년 1월 21일. 북한 무장 공비단이 청와대 침투를 시도한 지 45년이 지났다. 유일하게 생포됐던 김신조 목사(사진)가 출연해 당시 상황을 회고한다. 또 박근혜 당선인과의 인연, 새 정부에 바라는 대북 정책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