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윤시윤 머리핀 애교’
배우 윤시윤이 머리핀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이웃집 꽃미남’ 5회에서 윤시윤은 박신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머리핀 애교’를 보여줬다.
아픈 척 동정을 유발하고 차에 머리핀을 떨어뜨렸다며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 또한 여행경비 때문에 채무자들에게 빚 독촉에 시달린다며 협박을 하는 등 독미네 문이 열리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반면 진락(김지훈)은 시도 때도 없이 독미네 집을 찾는 엔리케 금 때문에 심기가 더욱 불편해진다.
‘윤시윤 머리핀 애교’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엽다”, “깜찍 폭발했다”, “윤시윤 머리핀 애교 대박. 다시 봐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