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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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류현진(26·LA 다저스)이 일상생활을 즐기는 편안한 모습을 선보였다.
류현진은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화보촬영에서 편안한 후드티 차림의 캐주얼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하지만 장난치는 듯한 모습에서도 메이저리거다운 카리스마가 묻어났다.
류현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부제 ‘Monster’로 이번 달 22일 발매되는 ‘더그아웃 매거진’ 22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더그아웃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