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민낯, 이정도면 여신 인정 ‘결점無’

걸스데이 민아 민낯.

'걸스데이 민아 민낯'

걸스데이 민아의 민낯이 화제다.

민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주 토요일 붐의 영스트릿 본방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청초한 민낯을 과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눈웃음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붐은 민아 뒤에서 코믹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걸스데이 민아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민아 민낯 정말 예쁘다", "걸스데이 민아 민낯 자신감", "걸스데이 민아 민낯이라니 대박", "걸스데이 민아 민낯인데도 굴욕無", "걸스데이 민아 민낯 청순해", "걸스데이 민아 민낯보니 화장 안 해되 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나를 잊지마요' 활동을 마감하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