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각) LA타임즈, 테크크런치 등은 한 시민의 트위터 사진을 인용해 1500달러짜리 첨단 안경을 착용하고 지하철을 탄 세르게이 브린을 소개했다.
이른바 착용하는 컴퓨터(wearable computer)로 불리는 구글 글라스는 현재 개발 중인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기기다. 휴대전화와 컴퓨터가 가능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스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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