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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충무로 기대주’ 도지한, 걸어다니는 조각상

입력 | 2013-01-22 18:30:00


신예 배우 도지한이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리틀 장동건’ 이라는 수식어답게 서글서글한 큰 눈과 오똑한 콧날 등 서구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한편, 영화 타워에서 신입 소방관 ‘이선우’로 열연한 도지한이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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