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비키니 재인이 셀카를 공개했다.
재인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아자! 다시 다이어트 시작. 열운(열심히 운동)하세요! 저도 열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인은 블랙 런닝복과 체크무늬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재인은 운동 중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와 한가인 닮은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키니는 오는 1월 2일 발매된 일렉트로닉댄스곡 ‘축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