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민경 트위터
‘강민경 심경’
다비치 강민경의 심경 고백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팬카페에 “잘 지내고 있죠?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왔네요. 오늘(21일)은 참 시끄러운 날이었어요. 전 좀 괜찮아졌으니 여러분도 괜찮아지길 바랄게요”라고 올렸다.
또한 “앨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앨범으로 속상한 마음 싹 다 낫게 해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강민경이 출연한 면도기 광고 영상이 공개됐지만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3월 5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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