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에이핑크 미투데이
‘정은지 사과’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최근 불거진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앞서 정은지는 에이핑크 미투데이에 “귤이 먹고 싶었다. 그런데 엔진 위에 있어서 뜨거웠다. 그래서 귤에 바깥바람을 조금 쐬어줬다. 귤이랑 인증샷 킥킥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에 정은지의 소속사 에이핑크 측이 “경솔한 행동이었다. 앞으로는 모든 행동에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전한 것.
‘정은지 사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은지 귤 먹다 사과했네”, “모르는 것도 죄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정은지 사과할만한 행동 맞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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