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토지마을
회사는 판매하는 토지에 감나무 30그루를 심어 주고 향후 5년간 관리를 맡아준다. 5년 동안 매년 간척지 쌀 200kg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준다.
상주는 낙동강 생태체험 중심지일 뿐 아니라 속리산 관광기반 조성지역이라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주 감나무 농장 자체의 전망도 밝다는 예상이 나온다. 현대토지마을은 상주가 국내의 대표적인 곶감 산지인 만큼 감나무를 심어 곶감을 생산할 경우 판로가 넓고 판매단가도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계약금은 100만 원으로 계약금을 치르면 등기를 내준다. 잔금은 등기 이후 내면 된다.
분양 관계자는 “소액 투자로 농원 유지는 물론이고 주변 개발 호재를 노리기 좋은 곳”이라며 “분양 면적이 한정된 만큼 선착순 분양을 실시해 조기 마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1588-5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