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그룹 디엠티엔(DMTN)이 새 싱글 ‘세이프티 존(Safety Zone)’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디엠티엔은 29일 발매하는 새 싱글 ‘세이프티 존(Safety Zone)’의 뮤직비디오에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액션 연기를 펼쳤다.
특히 디엠티엔의 멤버 다니엘은 허름한 폐공장 안에서 고난도의 액션신으로 짧지만 강한 임팩트있는 액션을 선보였다.
다니엘은 지난 25일 리쌍의 신곡 ‘눈물’ 뮤직 비디오에서도 헤어지는 연인의 슬픔을 절절하게 연기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프로듀서팀 이단 옆차기가 참여한 이번 싱글앨범 ‘세이프티 존(Safety Zone)’은 29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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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