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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한 질주… 현인아 한국에 첫 금메달

입력 | 2013-02-02 03:00:00


1일 강원 강릉빙상장에서 열린 2013 평창 겨울 스페셜올림픽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500m 8디비전 결선에서 현인아(오른쪽)가 힘찬 질주를 하고 있다. 현인아는 출발부터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53초 48의 기록으로 완벽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강릉=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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