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손글씨’
수지 손글씨에 이어 입술까지… ‘역시 화끈해’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손글씨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수지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아까운 립스틱! 싱가포르에서 곧 봐요”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손글씨에 이어 입술도장까지… 행복해”, “수지 손글씨도 예쁘게 쓰네”, “수지 입술 훔치고 싶다”, “수지는 여신 그 자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수지 손글씨’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