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솔로앨범 낸 김재중의 꿈은?
“아이돌 출신이지만 늘 록 음악을 하고 싶었다.” JYJ 김재중(사진)이 데뷔 후 첫 솔로앨범(‘I·아이’)을 발표해 벌써 대만과 일본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 곡 ‘MINE(마인)’은 록 사운드로 직접 작사까지 했다. 그의 꿈을 들어보니….
김재중 “내 노래 듣던 박유천, 술 마시고 싶어해”■ 법정서 졸다 사임한 판사재판 도중 낮잠 자는 러시아 판사 영상이 공개됐다. 법정 안의 열띤 변론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숙인 채 졸고 있는 판사의 모습이 위태롭기만 하다. 해당 판사는 “눈을 감고 진술을 듣는 중이었다”고 주장했지만 국가적 파장으로 결국 사임했다.
러시아 판사, 법정에서 낮잠자다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