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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없이 순수 발효… “설 차례상에 올리세요”

입력 | 2013-02-05 03:00:00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은 설을 앞두고 4일 서울 청계광장 입구에서 전통제법으로 만든 차례주 ‘예담’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예담은 주정(酒精)을 섞지 않고 만든 100% 순수 발효 차례주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