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랜드 성형외과
탤런트 윤현숙의 양악수술 후 근황이 공개됐다.
5일 그랜드성형외과 페이스북에는 미국에 체류 중인 윤현숙의 최근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양악 수술 후 몰라보게 청순해진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과거 개성 넘치는 외모에서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변신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늘씬한 몸매까지 뽐내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잼 1집 앨범 ‘난 멈추지 않는다’로 데뷔, 이후 1994년 그룹 코코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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