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행퀸’ 전지현, 비결 들어보니…
“북한 사투리는 늘 1등이었죠.” 전지현(사진)의 티켓파워가 예사롭지 않다. ‘도둑들’의 10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베를린’도 빠른 흥행속도를 보이고 있다. ‘베를린’에서 북한통역관 련정희 역을 맡은 그녀의 능숙한 북한 사투리. 그 비결은….
▶ 기사 보기 - [인터뷰] ‘베를린’ 전지현 “능숙한 북한 사투리, 탈북민에게 직접 배웠죠”
■ 인수위 한달, 현장기자 솔직후기
출범 한 달째를 맞는 인수위, 철통 보안으로 유명한 인수위 스타일에 1000명이나 되는 기자들의 고충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폭소제조기 윤창중 대변인, 진영 부위원장의 호된 신고식 등 그동안 있었던 인수위의 깨알 같은 에피소드를 들어보자.
▶ 기사 보기 - 인수위 취재의 깨알 같은 재미 그리고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