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광고 캡처.
박은지, 데뷔전 리포터인 줄 알고 출연했다가…‘광고사기’ 고백
방송인 박은지가 기상캐스터로 데뷔하기 전 사기를 당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박은지는 “대학시절, 한 요리프로그램의 리포터로 출연했다가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담당PD의 미심쩍은 행동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촬영을 했지만, 몇 년이 지난 후 뒤늦게 음식점 TV광고였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은지의 억울한 사연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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