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지영 트위터
카라 강지영(19)의 과거 도로교통법 위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강지영은 지난 2011년 12월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의 창밖으로 얼굴과 팔을 내민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정은지는 앞서 지난달 27일 차창 밖에 귤 봉지를 매달아 둔 사진을 게재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정은지 사례랑 비슷한 거 아니냐. 도로교통법 위반에 준하는 행동을 일으켰다”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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