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현(왼쪽이 수술 후 모습)
김지현이 양악수술 후 달라진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그룹 룰라의 김지현(42)은 섹시한 이미지가 넘치는 모습이었지만 수술 후 김지현은 상당히 청순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또한 김지현은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앳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상당히 예뻐졌다”, “이래서 양악수술을 하는 모양이다”, “오~ 정말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수술의 위험성에 대해 걱정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양악수술 후 달라진 모습에 본인 스스로 만족할지 몰라도 뼈를 깎는 고통이 심하다던데 굳이 해야 했을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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