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공사, 장기전세 455채 청약 접수
서울시 SH공사는 18일부터 양재1단지 231채를 포함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455채의 청약을 접수한다. 공급주택은 양재1단지 외에 서초네이처힐 1단지 44채, 강서한강자이 81채, 래미안도곡진달래 14채 등이다. 평균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 시세의 75∼80% 수준으로 결정됐다. 접수는 일반공급 1순위자·우선공급·65세 이상이 18∼20일, 2순위자·60세 이상 65세 미만이 21일, 3순위자가 22일이다. 신청은 홈페이지(www.shift.or.kr)에서 하며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28일, 당첨자 발표는 4월 30일, 계약은 5월 13∼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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