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동아닷컴]
KBS N 윤태진 아나운서가 다소곳한 한복 차림을 공개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휴의 시작~ 원주에서 보냅니다. 농구 인터뷰 왔어요. 사진은 좀 지난 사진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거 아시나요! 스물 일곱도 세뱃돈을 받고 싶고 그렇고 그러네요 오호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비주얼 최강 윤태진”, “윤태진 아나운서 웃음에 너무 예쁘네요”, “윤태진 항상 지켜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2시즌 KBS N 스포츠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한 바 있다. 겨울 시즌에는 농구장 인터뷰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윤태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