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뮤직앤뉴 공식 트위터
‘윤후, 중년남자’
윤민수 아들 윤후가 ‘중년남자’ 포즈를 선보였다.
윤민수 소속사 뮤직앤뉴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9일 “우리 후야는 가끔 중년 남자로 빙의됩니다. 그래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후야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윤후, 중년남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후요미, 표정까지 디테일하네!”, “아~ 이런 아들 낳고 싶어!”, “윤후 엄마는 부럽다. 윤민수에 귀여운 아들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현재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이답지 않은 넓은 배려심과 귀여운 말투, 행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