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총리도 “강남스타일”가수 싸이가 11일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현지 팬 8만여 명을 향해 ‘강남스타일’을 열창했다. ‘강남스타일’ 음악이 흘러나오자 나집 라작 총리를 비롯해 행사장에 모인 팬들은 ‘강남스타일’의 노래와 말춤을 따라 하며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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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스의 마지막 꿈은 iCar?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큰 관심을 보여 왔던 것으로 알려진 iCar. 아이폰으로 휴대전화의 혁신을 이루고, 그 혁신의 마지막이 바로 자동차였다는 게 잡스 사후에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iCar의 모양은 이런 형태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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