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가 8등신 몸매를 드러냈다.
현대약품은 올해 24년째를 맞은 미에로화이바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고준희를 발탁했다고 2월13일 밝혔다.
현대약품 식품마케팅 김성훈 팀장은 "고준희의 세련되고 건강한 이미지가 미에로화이바 이미지에 어울린다"며 "고준희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는 몸매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 특징을 부각시켜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지난 2월12일 서울 강남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보정이 필요 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하고 건강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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