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
[동아닷컴]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눈부신 미소를 드러낸 셀카를 공개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프링캠프 출장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이제 개막일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3월 30일에 맞춰 저는 다이어트에 돌입, 험난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어요. 캠프취재영상 방영은 날짜가 나오는대로 알려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미야자키 등에 있는 NC, 두산, 넥센, KIA 등 프로야구팀들의 스프링캠프를 취재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2013년에도 XTM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