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 템플스테이 인증샷’
강예빈 템플스테이 인증샷이 화제다.
강예빈은 지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고향인 여주 신륵사 절로 막돼영애팀 템플스테이 왔어여~ 마음의 수양을 하고 새해를 기분좋게 시작할래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강예빈 템플스테이 인증샷’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교회 오빠가 아니라 절 누나가 대세다”, “보기만해도 섹시미가 풍긴다”, “단아한 모습도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절로 섹시한 이미지가 풍기는 강예빈 씨 때문에 스님들 수양이 방해됐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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