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드라마 ‘시크릿가든’ 방송 캡처
‘김성오 결별’
배우 김성오가 7년간 사귄 여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자 당홍스러움을 드러냈다.
13일 한 매체는 영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성오가 2000년도부터 만난 연극배우였던 여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김성오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성오 결별이 왜 갑자기 화제가 된 거지?”, “김성오가 누군가 했는데 얼굴보니 알겠네”, “좋은 일도 아닌데 다시 떠오르면 기분이 좋지는 않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오는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김비서 역할로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영화 ‘깡철이’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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