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여친 살해’ 피스토리우스, 작년 인터뷰 영상보니…
피스토리우스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30세 여인이 14일 오전 3시경 프리토리아 시 실버우드 카운티에 위치한 피스토리우스의 자택에서 그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아직 정확한 피해자의 신분을 밝히지 않았지만 피스토리우스의 애인인 리바 스틴캄프의 매니저는 “사망자가 스틴캄프가 맞다”고 밝혔다.
위 영상은 지난해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피스토리우스를 파파라치가 길거리에서 인터뷰한 영상이다.
이날 LA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선 피스토리우스는 갑작스런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카메라맨의 질문에 답해준다.
영상제공|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영상뉴스팀